(주)한영피엔에스 김윤섭 대표이사가 산업경제 일자리창출 공로로 지난 2016년 8월 29일 국회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5회 2016대한민국모범기업인대상 시상식에서 최고대상인 국회의장 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주)한영피엔에스 김윤섭 대표이사는 1988년 스프링을 주사업으로 5인의 종업원을 둔 개인기업을 창업 꾸준한 기술개발과 창의성을 가지고 성장 1996년 05월 (주)한영정공 설립 50여명의 고용창출을 하면서 (주)삼성전자, 대우전자등을 주 거래처로 년 380억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거듭났다.
특히 한영정공은 고용창출을 하여 조명의 신기술인 OLED기술을 개발에 성공 혁신적인 기업경영으로 우수기업선정으로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현재 생활가전의 불황을 극복 다기능 생산제품의 생산(냉장고부품, 세탁기부품, 에어컨부품, 콤프등)을 통한 모듈화 및 OEM방식의 생을 위한 급성장을 하고 있으며, 년 1,200억의 매출을 달성 우수 모범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요즘 가전사업의 불황에도 불구 하고 다각적인 기술개발을 통한 고용창출 및 수출실적에 기여를 하고 있으며, 경영주가 앞장서서 근로 환경개선 및 생활가전사의 인수 합병 및 ITEM인수등을 통한 고용 창출 효과를 냈다. 그리고 근로 환경을 위한 사내 구내식당 구축 기숙사 매입, 통근차량 증설 등 근로 환경에 힘쓰고 있으며, 우수사원 포상 등 신바람 나는 회사 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지원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방송인 김종석 MC 사회로 진행됐으며 인기 가수들의 수상 축하공연과 대회장인 최종옥 기업경제신문 상임대표 인사말, 심사위원장인 이남교 전 경일대학교 총장 심사결과 발표, 주동담 (사)한국언론사협회 이사장의 축사 등이 있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기업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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