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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국내 유일 연질캡슐형 마그네슘 복합진통제 ‘탁센 엠지’ 출시

최훈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5/21 [09:30]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국내 유일의 연질캡술형 마그네슘 복합진통제 탁센 엠지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탁센 엠지는 근육통, 두통, 치통 등의 통증과 발열 완화에 효과가 있는 소염진통제이다.

 

이 제품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 중 소화기 관련 부작용이 적은 이부프로펜과 제산효과가 있는 메타규산알루민산마그네슘을 복합해 진통제로 인해 발생하는 위장장애를 최소화한 것이 강점이다.

 

특히 탁센 엠지마그네슘이 함유된 진통제 중 국내 유일의 연질캡슐형 소염진통제로 정제형 제품 대비 체내흡수율이 높아 빠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윤진일 GC녹십자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제품 출시는 소염진통제 복용 시 위장 관련 불편을 호소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라며 기존 탁센 시리즈와 함께 진통제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탁센 엠지10캡슐 포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증상에 따라 11~3, 11~2캡슐을 복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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