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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 출시

정다운 기자 | 기사입력 2020/05/25 [11:30]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피부의 환경 변화로 지치고 균형을 잃은 피부를 위해 피부 환경을 개선시켜 본연의 빛을 일깨워주는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를 출시했다.

 

감성적 피부과학 화장품 브랜드 오휘가 선보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담아 새롭게 한층 진화한 더 퍼스트 제너츄어라인의 차세대 대표 에센스다.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은 7가지 프리&프로바이오틱스로 -바이오틱스포뮬러를 구성하는 기술로 이 포뮬러는 조화로운 피부 환경을 찾아 최적의 피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준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발효용해물이나 유산균사균체이다.

 

이와 함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핵심 성분인 시그니춰 29 TM’ 성분과 피부에 유효성분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트랜스킨기술을 접목시켜 피부에 영양을 채우고 활력을 더한다.

 

특히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는 제품명에도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 ‘Sym-(공생, 함께, 같이)’ ‘Micro(작은 것)’가 만난 제품명은 피부와 함께 공생하며 건강한 피부 완성에 기여하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과 조화로운 피부 환경을 뜻한다.

 

오휘는 새롭게 출시한 이번 에센스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만의 핵심 성분과 기술에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더했다며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골드 패키지로 품격을 더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는 뛰어난 제품력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럭셔리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2019년 매출이 전년 대비 약 58% 증가하는 등 최근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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