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03 [14:57]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종합뉴스
건설/산업
조세 금융
부동산
IT전자
자동차/교통
보건의료
농림식품
문화예술
정치
행정
외교 국방
교육문화
사회/환경
스포츠
연예
건설
산업
과학 기술
환경
금융/보험
증권
자동차
교통
항공
보건/의료
복지
농림
식품
축산 해양
문화
예술
행정
고용부, 정규직 전환 실적 공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결정 17만5000명
고용노동부(장관이재갑)가비정규직을정규직으로전환한공공부문(853개소)의개별전환실적(전환결정·전환완료·전 ...
정다운 기자
| 2019/01/26 [13:36]
서울시, 가맹점 창업 필수 확인서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등록 개시
올해 1월 1일부터 길게는 수개월씩 소요되던 가맹본부의 정보공개서 등록업무를 공정위로부터 서울, 인천, 경기 등 ...
정다운 기자
| 2019/01/17 [00:02]
국토부, 인구밀도·지역별 기술 검토 가능토록 하천설계기준 전면 개정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기후변화와 도시 침수 등에 대비, 국토의 홍수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하천 설 ...
정다운 기자
| 2019/01/14 [16:23]
새해 1월부터는 정부 정책이 이렇게 달라진다.
2019년 새해 1월부터는 정부 정책이 이렇게 달라진다.1. 근로장려금 나이 제한 폐지, 최대 지급액 인상30세 이상만 가 ...
최전호기자
| 2019/01/10 [16:48]
서울시, 불법 대부업 25명 형사입건
...
최정호기자
| 2018/12/19 [13:46]
행안부, 공공앱 771개 중 139개 폐기 실시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2018년 공공앱 성과측정(2018.8.31. 기준)을 실시하고 기관별 이행계획을 반영하여 정비하 ...
최정호기자
| 2018/12/17 [13:20]
서울시, 상반기 5500명 공공근로 시작… 월 임금 20만원 인상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1월 10일(수)부터 6월 말까지 ‘2018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
최전호 기자
| 2018/01/09 [11:38]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발표
문재인 정부가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설계도이자 향후 정책집행의 로드맵 역할을 할 ‘국정운영 5개년 계 ...
최전호 기자
| 2017/07/20 [13:59]
위험직 공무원 수당 인상,7급 공채도 PSAT 도입
정부가 고위공직자의 특정재산 형성과정 신고 의무화 등 재산형성과정 심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7급 공 ...
최전호 기자
| 2017/01/15 [13:07]
서울시내 교통사고 잦은 곳 59개소, 개선공사 후 사상자 30% 감소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지부장 황덕규)는 국민안전처·서울시와 함께 시행한 서울시내 교통사고 잦은 곳 59개소에 ...
안상선 기자
| 2016/03/22 [17:11]
1
2
3
4
5
6
7
8
9
10
10
전송
여러단어검색
전체검색
섹션전체
최근날짜부터
많이 본 기사
1
새 보금자리론 30일 출시…서민·실수요자에 혜택 집중
2
장환진의원 “서울시, 보라매공원내 동작구민회관 부설주차장을 동작구에 위탁”
3
중기부, 중소기업 2400개사에 맞춤형 수출 서비스 종합 지원
4
동작구‘마을안녕기원하는 장승제 열려
5
반도체·배터리·바이오 특성화대학원 8곳 신규 지정…인재 양성 지원
6
서민금융 이용 26만 명에 일자리도 지원…경제적 자립 돕는다
7
착한가격업소서 1만원 결제 시 2000원 할인받는다
8
설 성수품 가격안정 총력…사과·배 4만 4000톤 공급
9
주택·가계 ‘세부담’ 줄어든다…주담대 갈아타도 이자 소득공제
10
중소기업의 ‘공공구매시장’ 참여 부담 완화…신기술 제품 확대
종합뉴스
많이 본 기사
1
알뜰교통카드보다 혜택 많은 K-패스로 갈아타세요
2
청소년에 속아 술·담배 판매한 소상공인, 이달말부터 구제
최신기사
올해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70억 5000만 달러…역대 최대
공인중개사 확인·설명 의무 강화된다…전세사기 예방 조치
3월 소비자물가지수 3.1% ↑…“전월대비 0.1% 상승”
예술인 2만 명에 활동준비금 300만 원 지원…4월 한달 접수
반도체 수출 117억 달러 달성…“21개월 만에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