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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실 동작구청장, 노량진 수산시장 민생현장 점검

최정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4/11 [11:50]
<동작투데이>동작구청은 지난 9일 오후 6시 문충실 동작구청장 등 동작구 간부들이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의 민생안정 점검을 실시하였다.

▲ 문충실 동작구청장이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상인과 대화하고있다.    © 동작투데이


 
 
 
 
 
 
 
 
 
 

 
 
 
 
 
 
 
 
 
 
이날 노량진 수산시장의 민생안정 점검은 최근 일본 정부가 원전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했다고 밝히면서 노량진 수산시장의 수산물 판매가 위축되는 등 상인들의 민생고가 높아짐에 따라 현장점검을 통해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라고 구청 관계자는 전했다.


▲ 문충실 동작구청장이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민생을 점검하고있다.


 
 
 
 
 
 
 
 
 
 

 
 
 
 
 
 
 
 
 

 
한편 문충실 구청장은 " 방사능 공포로 인해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들이 큰 타격을 입게 되어 매우 걱정."이라며 "하루빨리 사태가 해결되어 소비자들이 믿고 찾는 활력이 넘치는 수산시장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상인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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