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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의회 제211회 임시회 개회

최정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4/05 [17:23]

<동작투데이>동작구의회(의장 박원규)는 오는 4월 11일부터 4월 21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1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의회는 4월 5일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정재천)회의를 열어 제21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소집․공고했다.

이번 임시회는 11일 회기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비롯해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동작구의 주요현안 사업과 구정 전반에 대한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구정질문과 답변, 그리고 2건의 조례안 심사와 21일 마지막 날에는 5월에 있을 2010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위한 위원을 선임할 계획이다. 

18일 행정재무위원회(위원장 문오현)에서는 기능직공무원의 퇴직 등 자연감소에 따라 정원조정을 위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지난 임시회에서 의결을 보류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문화복지센터 사용료 징수조례」를 재심의 한다.

동작구의회는 21일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2건과 2010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한 후 산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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