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동작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 3인 새로이 위촉

동작구선거관리위원회 강문석, 권현복, 조남기, 선거관리 위원 새로 위촉

신창훈 기자 | 기사입력 2011/08/09 [15:17]

<동작투데이>동작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호건)는 2011. 8. 2.자로 강문석(姜汶錫)씨, 권현복(權鉉福)씨, 조남기(趙南基)씨가 위원으로 새로이 위촉되었다고 밝혔다.

조남기 위원은 현재 서울동작교육지원청 교육장이고, 권현복 위원은 경원목재 대표이며, 강문석 위원은 마샬토이스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다.

▲강문석 동작구 선거관리위원
▲권현복   동작구 선거관리위원
▲조남기 동작구 선거관리위원
 
 
 
 
 
 
 
 
 
 
 
 
 
 
이들 위원의 임기는 6년이며, 정당에 가입하거나 정치에 관여할 수 없다. 또한 탄핵결정 등의 경우가 아니면 해임되지 아니한다.

이날 위촉된 위원 3인은 취임인사를 통하여 위원으로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함은 물론, 오는 8월 24일에 실시될 예정인 서울시 주민투표와 2012년에 실시되는 국회의원․대통령 선거 등 앞으로 있을 모든 선거를 흠없고 깨끗한 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8월 24일에 실시될 예정인 서울시 주민투표를 관리할 동작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정호건위원장과 임태선·김인호·김영복·정용우위원 과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강문석·권현복·조남기위원을 합쳐 8인으로 구성된다.

한편, 8월 8일 개최된 동작구선거관리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남기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기업신문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종합뉴스 많이 본 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