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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동작발명왕시상제 시상식 및 작품전시회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3/04/24 [10:08]

서울특별시동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라경)에서는 발명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의 창의력을 신장하고 과학에 대한 탐구심을 함양하기 위하여 「제20회 동작발명왕시상제」를 개최하였다. 동작교육지원청의 자랑이자 특별한 행사인「제20회 동작발명왕시상제」는 2013년 4월 09일(화)에 시작되어 4월 22일(월) 시상식, 이후 4월 25일(목)까지 우수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     © 동작투데이


 

 

 

 

 

 

 

 

 

 

 

  

1994년부터 실시하여 올해 20회째를 맞이한 동작발명왕시상제에서는 기발하고 재미있는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었다. 금년에 초등학생 80명, 중학생 71명 총 151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학습용품 부문에 출품한「상태변환 수정테이프」(원신초, 6학년 박종민), 생활과학 부문에「중력스위치 수면등」(구암초, 6학년 문주현),「안전보행 한칸 신호등」(관악중, 1학년 이주연),「계량 조미료통」(남서울중, 3학년 이은주) 등 10점이 영예의 금상을 수상하였다.

2013년 4월 22일에 실시된 시상식 및 우수작품설명회에는 김정환 후원회장, 관내 교장선생님, 수상학생, 지도교사, 학부모 등 내빈들이 많이 참석하여 수상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해주었다.

발명왕시상제를 통하여 학생들이 앞으로 발명활동을 열심히 해주 것을 기대하며,「발명활동을 통한 과학의 생활화」를 앞당기고,「실용적 발명품 개발에 의한 인간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하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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