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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리스트 민현 연계 지역 내 아동, 장애인을 위한 무료 커트 서비스 지원 "두근 두근 체인지"

안상선 기자 | 기사입력 2013/08/29 [17:40]

 
동작구 대방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구)에서는 스타일리스트 민현과 연계하여 지역 내 아동, 장애인을 위한 "두근 두근 체인지" 행사를 8월 19일(월)에 진행하였다.
 
복지관 내 2층 이미용실에서 진행된 본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복지관을 이용하는 아동, 장애인 43명에게 무료로 커트 서비스를 지원하였다.
 
▲     © 동작투데이

 
 
 
 
 
 
 
 
 
 
 
 
 
 
 
 
 
 
 
 
 
 
 
 
 
 
 
 
 
 
 

 
본 행사를 통해 무더운 더위 속 시원한 스타일 변신과 새학기를 앞두고 새로운 변신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번 행사는 스타일리스트 민현, 희망나눔동작네트워크, 열린정보장애인쉼터봉사회의 협력하에 진행되었다.
 
대방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기관 연계를 활성화하여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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