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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ㆍ관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사례관리 실천세미나 개최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3/12/18 [13:16]
 
본동종합사회복지관(김종성 관장)에서는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직원의 역량강화 및 통합적인 사례관리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BARO 사례관리 교육에 이어 동작구 지역사회복지실무협의체와 함께 민ㆍ관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사례관리 실천세미나를 지난 12월 12일(목) 15시부터 17시 30분까지 노량진교회 백주년기념관 3층에서 실시했다.

▲     © 동작투데이
 
 
 
 
 
 
 
 
 
 
 
 
 
 
 
 
 
 
 
 

 
금번에 진행되는 동작구 내 민ㆍ관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사례관리 실천세미나에서는 주제강연 및 공개 사례발표 및 수퍼비젼이 진행되었다. 주제 강연은 총신대학교 손병덕 교수가 ‘민간ㆍ공공기관 통합사례관리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민ㆍ관 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사업의 효과성 증진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이어서 본동종합사회복지관과 동작구청 주민생활지원과 희망복지지원팀의 공개사례발표와 공개 수퍼비젼도 진행되었다. 공개 사례발표에 대한 공개 수퍼비젼은 루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선영교수와 숭실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강미경 교수의 수퍼비젼으로 진행되었다.

금번 민ㆍ관 통합 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사례관리 실천세미나에는 서울시 내 민ㆍ관 사례관리 담당 실무자 및 사회복지전공자 80여명이 참석하는 높은 열의를 보여주었다. 이번 사례관리실천세미나를 통해 동작구 내 민ㆍ관이 협력하여 만들어가는 사례관리 실천모델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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