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20일 오후 9시48분경 대방동 김모씨(61·여)의 집 주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14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집안 내부 10㎡와 냉장고, TV 등 집기류가 타 45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기업신문
|
많이 본 기사
종합뉴스 많이 본 기사
|
회원약관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청소년보호정책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ㅣ 뉴스레터 신청
회사명 : 디에스미디어그룹 / 등록번호 : 서울, 아01453 / 등록일자 : 2010년 12월 20일 / 제호 : 한국기업신문 / 회장 : 최종옥 / 발행인 : 최전호 / 편집인 : 상임대표 최종옥 / 편집국장 : 정다운 /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254. 301호(본동, 태평빌딩) / 발행일자 : 2010년 12월 20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다운 / 기사제보 및 광고 문의전화 : 02-713-3535 / 02-813-6622 / 팩스 : 02-813-5353 사업자등록번호 108-18-45344ㅣ 통신판매업등록증 제2011-서울동작-0435호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대표 발행인의 허가 없이는 기사나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