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03 [14:57]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종합뉴스
건설/산업
조세 금융
부동산
IT전자
자동차/교통
보건의료
농림식품
문화예술
정치
행정
외교 국방
교육문화
사회/환경
스포츠
연예
건설
산업
과학 기술
환경
금융/보험
증권
자동차
교통
항공
보건/의료
복지
농림
식품
축산 해양
문화
예술
정치
전병헌 원내대표, 동작구 학교시설 개선에 박차
우리지역 국회의원인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동작 갑)가 확보한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특별교부금으로 ...
최전호 기자
| 2014/04/25 [17:37]
전병헌 원내대표, 옥탑방․지하방 양성화 기간 늘리는 법안 발의
우리지역 국회의원인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동작 갑)가 내년 1월로 만료되는 옥탑방․지하방 양성화 ...
최전호 기자
| 2014/04/12 [21:21]
정몽준 의원, 주한중국대사 주최 만찬 참석 예정
한중의원외교협의회 회장인 정몽준 의원은 27일(목) 저녁 추궈홍(邱國洪) 주한중국대사가 중국대사관에서 주최하 ...
임재수 기자
| 2014/03/31 [17:55]
전병헌 원내대표, “동작구 구립 어린이집 리모델링 사업에 박차”
우리지역 국회의원인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동작갑)가 동작구 구립 어린이집 리모델링 사업을 적극적 ...
최전호 기자
| 2014/03/31 [17:40]
6.4지방선거, 동작구청장 예비후보 13명 등록
6.4동시지방선거전이 동작구에서도 본격적으로 구청장 후보들이 속속들어나고 있다. 3월26일 현재 동작구선거관 ...
최종옥 대표기자
| 2014/03/26 [17:19]
정 의원, 강북지역 발전 위해 북한산 벨트를 관광특구로 조성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은 23일(일) 강북지역의 발전을 위해 북한산 벨트를 관광특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
최전호 기자
| 2014/03/24 [20:50]
이창우 전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제1부속실 선임 행정관, 동작구청장 출마선언
“동작구에서 거짓말 정치와 부정부패를 싹 쓸어내겠습니다” 이창우(45세) 전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제1부 ...
박형숙 기자
| 2014/03/24 [20:37]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으로 90일,선거법 위반행위 예방활동 강화
동작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익현)는 오는 6. 4. 실시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전 90일인 3. ...
최전호 기자
| 2014/03/14 [20:52]
전병헌 원내대표, 국공립어린이집․경로당에 국유재산 무상 대여 추진
우리지역 국회의원인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동작 갑)가 국공립어린이집과 경로당 등에 국유재산을 무상 ...
최전호 기자
| 2014/02/27 [19:30]
정몽준 의원, ‘지방자치 발전 방향과 추진 과제 토론회’ 개최
정몽준 의원은 지방자치발전연구회(대표 김재경 의원)와 공동으로 2월 28일(금) 오전 7시30분 국회귀빈식당에서 ‘ ...
최전호 기자
| 2014/02/27 [19:26]
1
2
3
4
5
6
7
8
9
10
19
전송
여러단어검색
전체검색
섹션전체
최근날짜부터
많이 본 기사
1
새 보금자리론 30일 출시…서민·실수요자에 혜택 집중
2
장환진의원 “서울시, 보라매공원내 동작구민회관 부설주차장을 동작구에 위탁”
3
중기부, 중소기업 2400개사에 맞춤형 수출 서비스 종합 지원
4
동작구‘마을안녕기원하는 장승제 열려
5
반도체·배터리·바이오 특성화대학원 8곳 신규 지정…인재 양성 지원
6
서민금융 이용 26만 명에 일자리도 지원…경제적 자립 돕는다
7
착한가격업소서 1만원 결제 시 2000원 할인받는다
8
설 성수품 가격안정 총력…사과·배 4만 4000톤 공급
9
주택·가계 ‘세부담’ 줄어든다…주담대 갈아타도 이자 소득공제
10
중소기업의 ‘공공구매시장’ 참여 부담 완화…신기술 제품 확대
종합뉴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올해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70억 5000만 달러…역대 최대
공인중개사 확인·설명 의무 강화된다…전세사기 예방 조치
3월 소비자물가지수 3.1% ↑…“전월대비 0.1% 상승”
예술인 2만 명에 활동준비금 300만 원 지원…4월 한달 접수
반도체 수출 117억 달러 달성…“21개월 만에 최대”